"20개 약대 코디네이터 역할 할 터"
- 강신국
- 2006-06-15 06:33:2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신임 이승기 약대협회장(서울약대 학장)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지난 9일 이화여대 약대에서 열린 한국약학대학협의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된 이승기 서울대 약대 학장(60)은 약대협 회장의 역할을 명쾌하게 설명했다.
신임 이승기 회장은 오는 9월 약대협 회장에 정식 취임한다. 이 회장에게 주어진 최대 당면과제는 약대 학제개편이다.
즉 교과과정 개편, PCAT(약학입문예비시험) 도입방안, 기타 제도 정비 등 약대가 할일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 회장은 각 약대별 의견을 모아 가장 바람직한 약학 교육의 시스템 완성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약대 6년제 도입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요. 약학교육을 틀을 바꾸는 작업입니다. 시행착오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약대협의 역할이 여기에 있겠죠.”
이 회장은 먼저 2+4학제가 국내 대학교육에 처음 도입되는 제도이니 만큼 돌다리도 두들겨 보는 마음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약대협에서는 치과전문대학원 제도 도입과정을 벤치마킹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
“약대 20곳이 중지를 모으면 못할 일이 없죠. 교육인적자원부, 대한약사회와 공조해 약대 6년제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죠.”
이 회장은 약대협의 업무 흐름을 지켜봐 왔고 참여도 했기 때문에 업무 수행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은근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이 회장은 약대 6년제가 약학 교육이 세계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이 될 것이라며 20개 약대의 코디네이터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이 회장의 약대협회장 임기는 서울대 약대 학장 임기가 끝나는 내년 8월까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4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8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9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 10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