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화 목사, 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 임명
- 홍대업
- 2006-06-15 19:29: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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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 지난 12일 임명...유시민 장관, 16일 임명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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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초대 총재에 임명된 박종화 목사가 임명됐다.
박 총재는 지난 12일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임기 3년의 초대 총재로 임명됐으며, 16일 유시민 복지부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는다.
박 총재는 민주주의 정착과 발전에 헌신해 왔으며,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 탈북자 대안학교 운영, 동티모르 어린이 교육지원 등 북한 및 개도국, 주한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박 총재는 충남 보령출신으로 부인 김현숙씨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군산고등학교 와 한국신학대학,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등을 거쳐 독일 튀빙엔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주요 경력으로는 ▲한신대학교 교수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총무 ▲경동교회 담임목사 ▲ 김대중 대통령 통일고문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겸 국제위원장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 ▲한국기독교협의회(KNCC) 실행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총재의 임명으로 현재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개도국과 북한에 대한 보건의료지원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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