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성망막증 6개월에 한번 검사받아야"
- 박유나
- 2006-06-26 09: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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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과병원 이태곤 교수, 제4회 해피아이 강좌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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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이 주관한 당뇨망막병증(NPDR) 일반시민 강좌에서 병원 망막센터 이태곤 교수는 이같이 주장했다.
이 교수는 "일반성인의 경우 당뇨망막병증 정도에 따라 검안시기를 조절해야 한다"며 "당뇨망막병증이 없을 경우 1년에 한번, 가벼운 비증식성 당뇨망막증일 경우 6~12개월에 한번, 중등도 NPDR은 4~6개월에 한번, 심한 NPDR은 3개월 간격의 검안이 필요하다"고 권장했다.
아울러 "황반부종이나 증식당뇨망막병증 환자는 레이저 치료를 하거나 2~3개월 간격으로 추적관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당뇨병성 망막증은 정기검진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레이저와 수술치료하면 실명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과격한 운동을 피하고 물구나무 서기나 재채기와 같이 안압을 높이는 행위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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