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의 1위 '박카스', '노바스크'에 밀려나
- 박찬하
- 2006-06-27 06:55: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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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완제약 생산실적, '스티렌' '맥스마빌'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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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동의 1위 박카스가 노바스크에 밀려 2위로 밀려났다.
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27일 발표한 '2005년 완제의약품 생산 100대 품목'에 따르면 스티렌캅셀은 206억원으로 43위, 스티렌정은 162억원으로 66위를 각각 차지하며 합계 368억원대 생산품목으로 성장했다.
또 유유의 맥스마빌정은 124억원으로 99위를 차지했다.
국내 제약사의 고혈압치료제도 약진했다.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정은 전년대비 262.6% 증가한 553억원으로 64위에서 4위로 뛰어 올랐고 LG생명과학 자니딥정도 29.1% 늘어난 543억원을 기록, 9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종근당 애니디핀정은 232.88% 늘어난 169억원으로 60위를, SK케미칼의 스카드정은 163.6% 증가한 125억원으로 97위에 각각 랭크됐다.
반면 부동위 1위였던 동아제약 박카스디액은 1163억원으로 화이자 노바스크(1730억원)에 밀려 2위로 내려 앉았다. 또 박카스에프액은 250억원으로 30위였다.
이밖에 한독약품 아마릴정 2mg, 대웅제약 우루사연질캡슐 50mg, 한미약품 이트라정, 사노피아벤티스 아프로벨정 150mg, 보령제약 시나롱 10mg, 경동제약 디로핀지속정 5mg, 녹십자 그린모노주500단위, 중외제약 가나톤정 50mg, 한국얀센 타이레놀이알서방정 등 품목은 20% 이상 각각 감소했다.
업체별 100대 품목 현황은 대웅제약이 9개 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동아제약 8개, SK케미칼 7개, 한미약품과 한국얀센이 각각 5개를 기록했다.
이와함께 전문의약품은 총 74개, 일반의약품은 26개로 2004년과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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