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협진 사이트 'i-Refer' 개편
- 정현용
- 2006-07-18 18:03: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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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단계 최소화, 환자관리 기능 보완 등 의사 중심 리뉴얼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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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18일 협력병원 및 지역 병의원 의사전용 사이트인 ‘i-Refer 시스템’(www.refer.co.kr)을 개편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개편 사이트는 일단 조회화면을 환자조회, 수진이력조회, 검사리스트조회, 검사결과조회 등 4단계에서 환자조회, 검사리스트조회, 검사결과조회 등 3단계로 단순화시키고 모든 내용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배려해 의료진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 의뢰환자 중 회신이 완료된 환자는 6~12개월 이후에 환자리스트에서 자동 삭제되도록 했으며, 의료진이 직접 의뢰환자를 보관, 삭제할 수 있도록 해 환자 관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바꿨다.
이외에 병원에서 발급하는 진료회신서와 소견서를 의뢰한 의사가 직접 확인하고 인쇄할 수 있게 개편하고 비밀번호 분실시 문자(SMS)로 발송되는 서비스도 새로 도입했다.
삼성서울병원 전은석 진료지원실장은 “이번 i-Refer 시스템은 환자의뢰를 한 의사 중심으로 개편하고 환자조회에서 검사결과조회까지의 절차를 대폭 간결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시스템 개편이 협력병원 및 협진병의원과의 환자의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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