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수재민 피해복구 지원 '훈훈'
- 정현용
- 2006-07-25 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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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 1억6백만원, 3천만원 상당 방역약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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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2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1억600만원의 성금과 3,100여만원 상당의 방역용 동물약품을 각각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수재의연금 모금활동을 벌였다.
화이자동물의약품(대표 조이스 리)도 강원도 피해지역 방역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소독제, 구충제 등 구호약품을 조달한 바 있다.
화이자 관계자는 “이번 모금 활동은 뜻하지 않게 재난을 당한 이웃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과 온정을 전달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막중한 책임으로 여기고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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