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 강원인제 수재민에 1천만원 기탁
- 박유나
- 2006-07-27 17: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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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여만원 상당 구급약도 전달...약손사랑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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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는 26일 강원도 인제지역을 방문해 수재의연금 1,000만원을 수재민 대표 김종학 단체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300여 만원 상당의 구급의약품도 함께 지원했다.
김상옥 회장은 "약사 230여명이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조성했다"며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리산리 김영선 이장은 "도로복구가 이뤄지는 오는 8월 중순경 본격적인 의료진들이 필요하게 될 것"이라며 "가리산 지역주민 265명과 자원봉사자 500여명들도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해지역 방문에는 김상옥 회장을 비롯해 박종효·강필원·전병관 부회장, 안미나 여약사위원장, 정시원 총무위원장, 김성지 이사, 임윤선 사무국장이 참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봉사약국을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현지 사정으로 인해 약국운영은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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