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병원, 불우환자돕기 기금 마련 전시회
- 최은택
- 2006-08-01 14:13: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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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까지 병원 전시실서...유명작가 작품 80여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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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문광부 단위문화가족인 청소년문화가족을 초청, 1일부터 31일까지 병원 1층 전시실에서 ‘불우환자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미술전시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전출신인 이두식, 장이규, 김금안, 박병화, 송기수 화백 등을 비롯, 10여명의 유명작가가 참여해 그림 50여 점과 조각품 30여 점을 전시한다.
또 서예가 신명섭 씨를 초빙,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박주승 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불우환자들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성격과 함께 환자들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함으로써 정서적인 치유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기간 동안 판매된 수익금 중 일부는 불우환자돕기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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