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128품목 허가...인플루엔자 30개 최다
- 정시욱
- 2006-08-03 06:49: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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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동신제약-한국백신 순 생산업쳬 집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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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중인 백신 제품 중 인플루엔자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제품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일 식약청에 따르면 올해 7월1일까지 '백신 종류별 허가현황' 집계 결과 총 128개의 허가품목이 정식 허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중 예방질환별로는 인플루엔자가 30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백신이 17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인플루엔자 치료 백신 중에서는 동신제약, 사노피바이오텍코리아, 한국백신, CJ, LG생명과학 등 국내외 주요 제약사들의 점유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B형 간염 치료제가 11품목, 장티푸스 9품목, 일본뇌염 7품목, 홍역 풍진 7품목, 수두 6품목, 결핵 5품목,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 간염 5품목, 소아마비 5품목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약사 별로는 동신제약 27품목, 한국백신 18품목, 보령바이오파마 17품목, 씨제이 13품목, 베르나 바이오텍코리아 10품목 등으로 조사됐다.
이어 GSK 7품목, 한국MSD 5품목, LG생명과학 3품목 등으로 조사돼 다국적 제약사의 수입백신 분야 강세가 지속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파상풍 등 국내외 발병 횟수가 많은 질환들 순으로 허가를 받은 수가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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