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자율징계권 부여해달라" 국회 건의
- 정시욱
- 2006-08-08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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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김태홍 복지위원장 면담...IHF 서울총회 지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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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가 회원 병원에 대한 자율징계권을 국회에 정식 요청했다. 또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병원연맹 총회 지원도 당부했다.
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7일 국회 김태홍 보건복지위원장을 만나 2007 국제병원연맹(IHF) 서울총회에 대한 지원 민간병원에 대한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또 의료법개정과 관련해 병원협회에 회원병원 자율징계권을 부여해줄 것과 의료법 시행규칙에 병원시설기준으로 장례식장은 병원의 부속용도에 해당되도록 추가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내년 11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35차 IHF 총회는 한국의 임상의학 발전상을 전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로 병원산업 활성화에 부응하며 IT와 접목한 한국의 첨단의료서비스와 의료관광 상품 홍보를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해외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폭제로 작용한다며 정부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전공의 수련교육 지원문제에 대해선 전문의 균형수급을 통해 양질의 전문의료서비스 제공이라는 목표를 이룩하는데 정부의 확실한 정책의지가 필요하다며 흉부외과 등 9개과 전공의 수련보조수당을 국립 및 특수법인 병원에 국한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면서 민간병원까지 확대해 주도록 힘써줄 것을 요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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