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쉐링 수장에 플로레스 사장 임명
- 정현용
- 2006-08-16 12: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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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부터 바이엘헬스케어 사장 활동...법인 통합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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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레스 사장은 베네주엘라 중앙대학교에서 마케팅을 전공한 후 지난 82년 바이엘 베네주엘라에 입사했으며 독일 본사 브랜드 코디네이션본부 내 스페인·남미 담당과 세일즈본부 내 북유럽 컨트리 매니저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90년부터 터키와 태국 및 필리핀에서 일반의약품 사업부 사장을 역임했고 지난해 5월부터는 국내에서 바이엘헬스케어 사장으로 활동해왔다.
국내 법인의 수장이 임명됨에 따라 바이엘과 쉐링의 합병에도 어느 정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그러나 바이엘헬스케어측은 이번 사안이 법인통합을 위한 한 과정일 뿐 아직 진전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바이엘헬스케어 관계자는 “단순히 본사에서 바이엘-쉐링 통합법인의 대표를 임명한 것”이라며 “국내법인 통합과 관련해 명확하게 진전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플로레스 사장과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진 한국쉐링의 한스 디터 하우즈너 사장은 호주법인으로 적을 옮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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