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하반기 채용인력 290명 선
- 강신국
- 2006-08-20 20:51: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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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 대기업 1만9,000명 채용...영업직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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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주요 대기업들의 채용규모는 1만 9,000여명에 이를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이중 제약업계의 채용인력은 290명 정도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20일 취업 포탈 커리어가 매출액 1000대 기업 중 445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하반기 체용계획 조사결과에 따르면 하반기 채용규모는 1만 8,865명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가 2,538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융 1,265명 ▲자동차 1,205명 ▲정보통신 890명 ▲건설 590명 ▲운송 530명 ▲조선·중공업 500명 ▲유통·무역 495명 ▲기계·철강 333명 ▲제약 290명 등 이었다.
직종별로는 영업직(36.2%), 사무직(19.8%), 연구개발직(17.0%), 기술직(11.2%) 등으로 사세 확장이나 이윤 창출을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과 이공계 중심의 채용이 활발할 것이라는 게 커리어측의 분석이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기업들이 하반기 채용에 아직까지 관망하고 있지만 채용 확대 의지는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구직자들도 업계 동향을 꾸준히 살피고 취업기회를 놓치지 않는 적극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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