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운동요법, 디스크 치료기간 단축
- 홍대업
- 2006-08-27 10:20: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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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규병원, 허리근육강화 기기 이용 치료성공률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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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소재 박진규병원은 최근 티스크 등으로 인한 요통환자에 대해 척추 수술을 실시한 이후 적극적인 운동요법을 시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척추수술 후 4~6주 후에 운동요법을 시행하지만, 박진규병원은 ‘센타르’라는 척추심부근육강화 기기를 이용해 10.8일(평균)만에 운동치료를 시작해 환자의 치료 성공률을 높였다는 것.
이와 함께 최근 국내에 도입된 수술 않는 디스크 치료법인 ‘무중력감압법’ 을 시행한 환자 에게도 ‘센타르’를 이용한 운동요법을 실시하자 재발율이 현저히 감소됐다고 덧붙였다.
박진규병원은 디스크 절제술을 받은 환자 약 30여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수술 전에는 통증지수가 8.25로 매우 높았지만, 수술 후에는 4.06점으로 감소했고 ‘센타르’를 통한 운동요법을 12회 실시한 결과 2.01점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또 수술 후 만족도는 평균 6.46점 이었지만, 운동치료 후에는 7.59점으로 증가했다.
박진규 원장은 “이같은 결과는 치료기간을 대폭 단축시켜 결국 환자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라며 “척추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면 디스크가 받는 압력이 줄어들고 신경근이 지나가는 구멍이 넓어져 디스크의 진행을 막아주고 디스크의 손상된 부분도 상당히 회복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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