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약품 사무실 등 폐쇄...자진정리 수순
- 최은택
- 2006-08-28 09:01:4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수십억원대 약국부도 여파...경영압박 가중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서울 동대문 소재 신영약품이 경영난을 견디지 못해 자진정리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돼 관련 업체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영약품이 사무실과 약품창고를 폐쇄, 사실상 자진정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신영 창고에 값싼 의약품들만 남아 있어, 폐쇄 전 의약품을 다른 업체 등으로 빼돌린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사고 있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창고에 고가 의약품이 없는 것으로 봐, 약품을 빼돌린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영은 수 년 전 거래 약국이 수십 억 원대 부도를 내면서 경영위기를 맞게 됐으며, 그동안 회사건물을 매각하고 거래선을 축소하는 등 자구책을 강구해 왔었다.
지난해의 경우 224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매출이 전년대비 26%가량 축소된 반면, 당기순익은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된 바 있다.
신영약품은 전년 304억원에서 지난해 224억원으로 매출액이 26.2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손실에서 2억1000만원의 흑자를 영업이익은 4억2000만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2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3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4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5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6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7"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8주가 하락에 바이오 CB 전환가 줄하향…커지는 오버행 우려
- 9'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 10대웅제약, 육아휴직 복직률 96%…'돌아올 자리' 조직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