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제약 수입 '글리벡-디오반-탁솔' 순
- 정시욱
- 2006-09-13 12: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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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수협, 약 원료는 암로디핀-플라빅스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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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2005년 완제의약품 수입현황'을 집계한 결과 노바티스의 글리벡100mg의 수입량이 5,185만 달러로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수입량을 기록했다.
이어 고혈압치료제 디오반80mg이 2,508만 달러로 뒤를 이어 공교롭게도 한국노바티스의 2품목이 완제약 수입 1,2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BMS의 항암제 탁솔주사(1,947만 달러)가 3년째 꾸준한 수입 증가를 보였으며, 아반디아와 비아그라정, 엘록사틴정 등이 상위에 올랐다.
또 포사맥스, 프로그랩 캡슐, CAPD3 밸런스PD솔루션, 리피토 등도 상위 10걸에 포함돼 국내 수입량이 많은 의약품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지난해 상위 10대 수입품목에 포함됐던 시알리스, 아달라스오로스, 액토스, 아스피린 프로텍 등은 순위 밖으로 밀려났다.
반면 해외로 가장 많이 수출한 국내 완제의약품은 Diagnostic Regent(1,369만 달러), Rebamipide, Omeprazole Tap, Hepatitis B Vaccine, Rocaltrol cap, Growth hormone, Preparations containg ginseng, Lipotalon Ampoule, Human growth hormone, Ointment 등으로 나타났다.
의수협 측은 또 '제약원료 수입현황'도 발표하고 암로디핀이 6,412만 달러로 가장 많이 수입됐다고 전했다.
이어 플라빅스, 이트라코나졸, 로사르탄, 로프로마이드, Topiramate, 라미부딘, 리스페달2mg, 돔페리돈 등이 상위 10개 품목에 포함됐다.
이번 집계결과 제네릭 생산이 늘어나고 있는 암로디핀 제제의 성장이 3년 연속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으며 성분별로는 고혈압, 당뇨 등 순환기계 제품 원료들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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