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드링크 무상제공 약국 공개심판
- 강신국
- 2006-09-19 12:29: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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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약국에 최후 통첩...홈페이지 실명 게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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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약사단체가 드링크 무상제공 및 본인부담금 할인을 자행하는 약국의 실명 공개를 선언했다.
19일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 약국위원회(부회장 손규환·위원장 임현숙)는 드링크 무상제공 및 본인부담금 할인 약국을 색출, 시약사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실명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실명 공개에 앞서 약사회 단속의지가 담긴 공문 발송과 새로운 포스터 제작 배포한 뒤 문제약국을 색출해 내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마지막 자정기회를 준 뒤 홈페이지 회원게시판에 위반약국의 실명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즉 공개적인 망신을 주겠다는 것이다.
또한 시약사회는 도매직영 약국을 포함, 면대약국 척결과 윤리위원회 활동을 강화키로 하는 한편 야간 할증을 철저히 준수토록 점검활동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손규환 부회장은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은 회장단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돼 있다"며 "각 구약사회 약국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진엽 회장도 "집행부 임기가 다하는 순간까지 지속적으로 지도 단속해 회원들이 약사회를 믿고 약국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드링크 무상제공 및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척결에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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