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2세대 편두통약 '나라믹' 판권 획득
- 정현용
- 2006-09-26 10: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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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와 조인식 체결...수마트립탄 대비 효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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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믹은 뇌의 세로토닌 수용체(5-HT1B/D RECEPTOR)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트립탄 계열의 경구용 편두통 치료제.
회사는 임상결과 수마트립탄 복용시보다 재발률이 낮고 이상반응 발생률이 위약과 비슷하게 나타나 단독요법만으로도 지속적인 진통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 윤재승 부회장은 GSK 김진호 사장이 참여한 조인식에서 "이번 편두통 치료제 나라믹의 제휴를 시작으로 새로운 비즈니스가 창출되기를 희망하며 발전적인 파트너 관계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라믹 마케팅담당 배영철PM은 "10월 발매 예정인 나라믹은 2세대 트립탄 제제로 수마트립탄 등 1세대 트립탄 제제가 갖고 있던 편두통 치료 효과, 안전성, 재발률 등을 개선한 우수한 편두통 치료제"라며 "1년 내 편두통 치료제 시장의 선두제품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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