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다발성경화증 신약 임상 유망"
- 윤의경
- 2006-09-30 02:48: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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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쯔비시에서 라이센스, 환자 3/4에서 2년간 재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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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는 다발성 경화증 신약 'FTY720'의 임상결과가 매우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FTY720'은 노바티스가 미쯔비시 파마에서 라이센스한 화합물. 현재 3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노바티스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FTY720'에 대한 2상 임상에서 'FTY720'가 투여된 환자의 77%는 2년 이상 재발없이 무질환인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자의 80%는 스캔촬영에서 활동성 염증 부위가 없는 것으로 보였으며 위약을 투여하다가 'FTY720'로 교체된 환자 역시 질환이 개선되어 24개월 시점까지 이런 개선효과가 유지됐다.
전세계적으로 다발성 경화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는 약 2백5십만명. 다발성 경화증은 인체의 면역계가 신경섬유의 절연을 파괴함으로써 발생하는 질환으로 뾰족한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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