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척수손상 발기부전에 효과적"
- 정현용
- 2006-10-11 10:39:0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RESPITE 연구 결과....80% 발기능 향상, 53% 정상 수준 도달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척수손상으로 인한 발기부전 환자도 약물을 통해 상당부분 성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바이엘은 발기부전 치료제 ' 레비트라'의 효능에 대한 임상시험 RESPITE(REsults in SPinal Cord Injury PaTiEnts: Vardenafil for Erectile Dysfunction) 연구결과 척수손상으로 인한 발기부전 남성 중 80%가 발기능력이 향상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IIEF-EF를 측정 기준으로 북미, 중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66개 의료센터에서 경증 및 중증 발기부전 환자(IIEF-EF score 12 이하) 1,000여명을 대상으로 12주에 걸쳐 위약대비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4주와 8주차에는 투여용량을 조절하고 12주차에는 방문 이후 전화조사를 포함한 모니터링이 이뤄졌다.
연구결과 위약군은 9%만 정상 수준(IIEF-EF 26 이상)에 해당됐지만 레비트라 투여군은 절반이 넘는 53%가 포함돼 큰 차이를 보였다. 삽입성공률(SEP2)과 발기 지속률(SEP3) 역시 위약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척수손상협회(ASIA) 기준에 따르면 A는 신경 분절 S4~S5 내 운동 및 감각 기능이 전혀 없는 완전 손상 상태를 뜻하고 E는 운동 및 감각 기능이 정상인 경우로 분류돼는데 이번 연구에 참여한 남성들은 약 50%가 A에 속했고, 나머지는 B~D사이에 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구책임자인 프랑소와 길리아노(Francois Giuliano)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와 그에 따른 사용 설명서의 개정(Label Change)은 척수손상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많은 남성들에게 희망을 주는 고무적인 일"이라며 "자녀를 원하는 척수손상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희소식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방치"…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3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4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5삼진제약 조의환, 두 아들에 27만주 증여…2세 지분 4%대로
- 6"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7"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8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9"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10공정위, '수술 후기 뒷광고' 유명 성형외과 3곳 제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