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방암 환자 희망찾기 콘서트 개최
- 정현용
- 2006-10-11 17:2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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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리본, 희망애락 이야기 콘서트...20일까지 참가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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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방암학회(회장 장일성)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기념해 오는 24일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유방암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함께하는 '핑크리본, 희망애락 이야기 콘서트'를 갖는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작곡가이자 산올림 멤버인 김창완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변진섭씨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 환우와 가족들이 직접 참가해 유방암의 아픔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석을 원하는 유방암 환자 및 가족은 이달 20일까지 전화(02-318-5842)로 참가신청을 해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국유방암학회 이희대 이사장은 "국내 여성 암 발생률 1위인 유방암은 재발의 위험이 높지만 꾸준히 관리하면 완치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번 콘서트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유방암 환자의 아픔은 날려 버리고, 치료에 대한 희망과 함께 완쾌의 즐거움을 노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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