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코박스PF 0.5ml, 분할투여 자제 권고
- 정웅종
- 2006-10-22 17:22: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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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3세미만 고열 발생에 따라...한국백신·동신제약 2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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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일부 인플루엔자분할 백신제제가 유아에게 고열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당국이 이들 제품에 대한 안전성 서한을 긴급 배포했다.
식약청과 의사협회, 약사회 등 관련단체에 따르면, 0.5ml로 되어 있는 인플루엔자분할백신 중 일부가 6~35개월 소아에게 투여시 정해진 용량(0.25mL)을 초과해 투여될 가능성이 있어 분할투여 자제를 권고하고 나섰다.
이들 제품은 프리필드시린지로 되어 있는 한국백신의 플루코박스PF주와 동신제약의 동신인플루엔자V백신주 2개 제품이다.
식약청은 아울러 "해당 제조회사에게 포장용기 0.5mL를 출하(판매)할 경우 3세 이상에게만 투여되도록 행정지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조치는 인플루엔자분할백신제제를 접종받은 유아에게서 고열이 발생한다는 언론보도에 따라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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