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다국적제약 '변호'...복지부 압박?
- 한승우
- 2006-10-24 09:13: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값 재검토 위한 독립기관 신설 고려해 달라"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외교부가 복지부에 공문을 보내, 미국이 한미 FTA협상에서 제기한 핵심 요구 사항의 일부를 받아들이도록 권고했다고 24일자 한겨레가 보도했다.
이날 한겨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23일 "지난 7월 8일 외교부가 '복지부 장관이 보험약값을 결정한 뒤에 다국적제약사 등이 요구하면 이를 재검토 할 수 있는 독립적인 기관을 신설할 것을 고려해 달라'는 의견의 공문을 복지부에 보낸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고 밝혔다.
외교부의 이같은 권고는 미국과 다국적제약업체들이 제기해온 '약값 결정에 대한 독립적인 이의신청 기구 설립'요구와 일맥상통하는 의견이다.
그동안 시민단체들은 다국적 제약사가 특정 약품 보험등재 여부와 약값 결정 과정에서 입김이 거세질 것을 우려, '독립적 이의신청 기구'에 대해 줄곧 반대 의견을 밝히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개량신약 약가개편 무풍지대...70% 가산율 유지 가닥
- 2"50만명 데이터 분석…콜린알포, 임상적 유용성 재확인"
- 3식약처, 메트포르민 951개 품목 허가사항 변경 추진
- 4특사경이 공개한 약국 적발사진 보니…위생상태 '심각'
- 5한풍제약 매출 1000억 첫 돌파·이익 2배…폐기손실 23억
- 6깔창이 환자 상태 읽는다…월 처방 1천건 피지컬AI의 가능성
- 7"지역약국 다 죽는다"…인천 분회들, 창고형약국 조례 추진
- 8유방암 신약 '베파누' 미국 허가...표적단백질분해제 첫 상용화
- 9'삼쩜삼'이 부른 대리인 약제비 영수증 셔틀에 약국 몸살
- 10뺑뺑이 방지 vs 약국 밀어주기…플랫폼 재고정보 공개 논란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