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최대주주, 신약보강 압력
- 윤의경
- 2006-11-04 01:36: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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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조원 현금보유분으로 공격적으로 신약인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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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최대주주들이 신약파이프라인 보강을 위해 21억 파운드(약 4조원)의 현금보유분을 사용하라고 압력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라는 가장 최근 뇌졸중 치료제인 세로바이브(Cerovive) 개발 실패를 비롯, 당뇨병약 갈리다(Galida), 항응고제 엑산타(Exant), 폐암약 이레사(Iressa)등 연이은 신약개발 실패로 고전하고 있는 상황.
아스트라의 최대주주들은 이번 3사분기 실적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현재의 파이프라인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현금보유분으로 소규모 제약회사를 인수하는 등 공격적인 전략을 세울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라는 현재의 파이프라인으로도 경영실적이 양호하고 주요제품의 특허만료까지 아직 상당한 기간이 남아있으나 최근 신약개발이 줄줄이 실패로 돌아가자 빈약한 신약 파이프라인이 문제로 지적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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