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필하모닉, 공연수익으로 환아에 성금
- 이현주
- 2006-12-19 21:12: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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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서 공연...100만원도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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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에는 삼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장 삼성SDS 이경진 선임) 단원들이 방문, 공연을 펼쳤으며 그 동안의 공연수익으로 마련된 성금 500만원을 소아병동 2명의 환아에게 전달했다.
행사를 진행한 이경진 단장은 "한해를 마감하며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 자리에 모인 어린이들이 늘 행복하게 웃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18일에는 주류업체 진로(대표 하진홍)가 선물꾸러미를 마련, 병상에 있는 환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진로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하루빨리 완쾌돼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기원하며 무릎담요, 목도리, 모자, 성탄장식, 학용품 등의 선물과 직접 쓴 카드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은 "어린 환자들이 웃음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게 외부 자선방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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