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제보 퀴낙스액, 불량여부 조사
- 정시욱
- 2007-01-26 12:37:2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식약청, 알콘·해당약국 대상 실사-시험검사 병행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26일 서울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데일리팜(1월11일자)에 제보된 한국알콘의 백내장약 '퀴낙스(QUINAX) 점안액 5ml' 중 허가받은 성상인 '암적색의 용액'이 아닌 무색 제품에 대한 불량 여부 확인절차에 돌입했다.
식약청은 우선 해당 로트번호(161105, 유통기한 2008년10월까지)의 제품들에 대한 확인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유독 제보된 제품만 무색이었다고 밝혔다.
또 한국알콘 측으로부터 사실확인을 통해 지난해 4월과 6월에 출하된 제품 중 대부분이 소비됐고, 재고로 남아있는 200여개 제품에 대해서는 도매업소를 통해 출하정지 요청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제약사 측이 본사에 확인한 결과 "이상없다"라는 답변을 해 왔다며, 식약청에서도 사실 확인을 위해 이 제품에 대한 시험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불량약으로 제보된 이 제품의 점액이 떨어지는 부분에는 붉은색이 묻어 있는 점, 용기 나사에도 붉은 색이 묻어있는 점 등을 고려해 제보한 약국에도 직접 방문해 전후관계에 대한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알콘사의 퀴낙스 점안액에 대한 불량 여부는 식약청 시험검사와 제약사, 약국 실사과정 등을 고려할 때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식약청 관계자는 "제보된 제품에 대한 시험검사와 함께 제보했던 약국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심되는 불량약 제보를 했던 부천의 L약사는 이에 대해 "환자가 의심되는 의약품을 약국에 가져왔고 이를 보고하는 것이 약사의 책임"이라며 "식약청의 조사 통보를 아직 받지는 않았으며 조사를 받게되면 사실대로 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알콘 측은 "수입약이다보니 한번에 몇만개 씩 생산된 상황에서 샘플 일부로 불량 정도를 알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면서 약사의 제보가 명확하다면 적법한 절차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
-
변색된 불량점안제 신고, 제약 '나몰라라'
2007-01-11 12:3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2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처방·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3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6[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7[기자의 눈] ESG 경쟁력은 보고서의 두께가 아니다
- 8동물대체 시험법 잇따른 OECD 등재…민관 협력 주효
- 9아주홀딩스, 오큐라바이오 30억 추가 투자…첫 신약 승부수
- 10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