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발기부전약 '야일라' 2월초 발매
- 박찬하
- 2007-01-29 11:25:5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발기 강직도 앞세워 시장 9% 점유 목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작년 국내제약 4~5곳과 경쟁을 벌여 코마케팅 최종 파트너로 선정된 종근당은 지난 10일 식약청으로부터 독자 브랜드인 야일라의 판매 승인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야일라는 동서양 경계지역인 크리미아(Crimea) 반도에 위치한 산의 명칭으로 웅장하고 굳건한 남성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종근당측은 기존 발기부전치료제 명칭이 모두 4음절인데 반해 야일라는 언어학적으로 기억하기 쉬운 3음절로 구성,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최대한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
야일라는 발기를 억제하는 대표적 효소인 PDE5에 대한 선택성이 타사 제품보다 높으며 음식물이나 알코올과의 상호작용이 적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발기 강직도가 높아 부부 관계시 여성파트너의 만족도까지 높여준다고 덧붙였다.
특히 당뇨, 고혈압, 척추손상 등 환자군 내에서의 발기유도 효과도 타 제품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김정우 사장은 "야일라의 제품력과 종근당의 영업력이 결합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큰 반응을 일으킬 것"이라며 "강력한 발기효과를 강조해 발매 첫 해 9%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연간 1,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비아그라 49.2%, 시알리스 30.4%, 자이데나 12.8%, 레비트라 7.6%를 기록하고 있다고 종근당측은 설명했다.
관련기사
-
종근당, '야일라' 발매 임박...의원 마케팅
2007-01-22 06:3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3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6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7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8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9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10"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