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형 다발성경화증약 FDA 승인 지연
- 윤의경
- 2007-02-12 04: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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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크 세로노의 '레비프' 신제형에 추가자료 요구해
미국 FDA가 머크 세로노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레비프(Rebif)' 신제형에 대해 추가자료를 요구함에 따라 최종 승인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독일 머크가 스위스 바이오텍 회사인 세로노를 인수하면서 손에 넣게 된 레비프는 세로노의 핵심품목으로 2005년 13억불의 매출을 올린 제품.
머크 세로노는 FDA와 논의하여 신제형을 조만간 시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시장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 회사인 젠자임(Genzyme)은 자사의 '캠퍼스(Campath)'가 레비프보다 재발율을 유의적으로 감소시켰다는 최신 임상결과를 발표했었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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