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일반약 안전성 테스트 나선다
- 박찬하
- 2007-05-02 12: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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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시모 김자혜 사무총장 "ICRT 홍콩 회의 후 품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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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의 비윤리적 의약품 판촉활동을 감시하겠다고 나선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이 국내 유통되는 특정품목을 선정해 안전성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시모 김자혜 사무총장은 2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다음주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소비자연구검사기구(ICRT) 회의를 통해 안전성 테스트를 진행할 1~2개 대상품목을 선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총장은 또 "자체 테스트 외에 다른나라 시민단체들이 진행한 의약품 안전성 테스트 결과를 국내 공유하는 작업도 병행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소시모는 이와함께 일반의약품 복약설명서에 대한 실태파악에도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총장은 "식약청의 복약설명서 개선안을 기준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약의 규정 준수여부를 현재 확인하고 있다"며 "실태파악은 글씨가 지나치게 작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는 등 의약품 오남용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소시모측은 복약설명서에 대한 1차 실태파악 결과를 6~7월경 공개할 예정이다.
이미 한 차례 발표한 바 있는 의약품 광고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김 총장은 "최근 일동제약이 광고심의를 받지 않고 광고를 내보낸 사례는 제약협회 심의기능의 현주소를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라며 "광고 사전심의 기준이 강화되고 사후관리가 보다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요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재 1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의약품과 의료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모니터링 결과는 분기별로 집계해 계속해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소비자기구(CI)가 2007년 집중활동 주제로 '비윤리적인 의약품 판촉활동'을 정함에 따라 CI 회원국인 소시모도 올해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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