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 '아반디아' 안전하다는 신자료 나와
- 윤의경
- 2007-07-27 05: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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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 최고경영자, 대규모 연구결과 안전성 뒷받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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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최고경영자인 쟝-피에르 가르니에는 당뇨병약 아반디아(Avandia)가 심혈관계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새로운 임상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하고 자사주식을 매입함에 따라 GSK의 주가가 2년만에 최고치에 달했다.
가르니에 최고경영자는 아반디아와 아반디아와 동일계열약인 타케다의 액토스(Actos)를 비교한 대규모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반디아의 효과는 위험을 상위하며 심혈관계 안전성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르니에 최고경영자는 기자회견에서 "아반디아의 안전성에 대한 입장이 확고하다"면서 "아반디아는 수백만의 당뇨병 환자에게 매우 중요한 약"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최대매출의 당뇨병약인 아반디아는 지난 5월 21일 NEJM에 심혈관계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이래 매출이 22%나 감소했다.
GSK는 NEJM에 실린 연구결과의 분석방법에 이의를 제기하고 증거가 불완전하다면서 반박해왔는데 이번 새로운 연구결과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FDA는 아반디아의 안전성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7월 30일 자문위원회를 소집한 상황. 가르니에 최고경영자는 FDA의 결정에 따라 아반디아를 새롭게 재시판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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