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도매직영 면대의혹 약국 2곳 청문
- 김정주
- 2007-10-11 1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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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약, 오늘 약국위원회 소집…해당약국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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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가 최근 부산지역 A약품 직영면대가 의심되는 두 약국의 이름을 공개하고 청문회를 열어 그 후속 조치에 따라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약 옥태석 회장은 11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팜 클린 운동'의 일환으로 사업을 펼치던 중, 일주일 전 A약품 직영약국으로 의심되는 약국의 증거 자료를 확보하고 개설약사들을 불러 청문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A약품의 직영약국으로 의심되고 있는 약국은 D약국과 U약국 두 곳으로, 부산시약은 회원이 열람할 수 있도록 회원 게시판에 실명을 공개한 상태다.
옥 회장은 "하지만 현재 두 약국의 약사가 면대 부분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태라, 이후의 문제는 오늘(11일) 저녁 약국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재 부산시약은 직영약국임을 뒷받침 해줄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이를 확신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후 그 파장에 대한 대책을 강구중이다.
옥 회장은 "부산 지역의 중대한 사안인 만큼 오늘 저녁 회의에서 신중한 결정을 도출해 공식적인 입장을 언론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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