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임상치료에 중요한 성과 가져와"
- 최은택
- 2007-11-11 11: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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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 일부 비판적 주장에 반박..."윤리적 문제 충분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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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 코로나’ 임상의 실패는 회복불능 상태로 심각하게 손상된 피시험자의 심근부전 때문이라면서, ‘크레스토’가 관상동맥질환에 효과를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 스터디에 대한 일부 부정적인 주장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연구에서 크레스토는 고령의 중증심부전환자들에게 심혈관계 사망률과 뇌졸중·심근경색발생율에 있어 8%의 감소효과를 보여줬지만, 통계적 유의성에 도달하지는 못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중증심부전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에 중요한 입원율 및 죽상동맥경화질환 발생율의 감소를 유의하게 증명했고, 안전성도 위약과 동등한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이는 유해성 논란이 제기됐던 스타틴의 중증심부전환자에 대한 효과를 확인시켜 준 중요한 진전”이라고 주장했다.
회사 측은 이번 연구가 윤리적으로도 문제가 많았다고 지적한 주장에 대해서도 정면 반박했다.
‘코로나’는 심부전에 잇점이 있는 것으로 증명된 대부분의 약물을 투여받은 상태에서 ‘스타틴’의 추가적인 효과를 보기위해 실시한 연구로 콜레스테롤 강하제 처방이 필요한 환자를 제외하고, 스타틴이 필요하지 않은 환자에게만 위약을 투여했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21개국 5,000여명이 참여하 대규모 연구인 코로나는 연구를 디자인 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이 문제를 충분히 검증했고, 각국 연구기관인 윤리위원회의 검증도 받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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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크레스토 임상, 윤리적으로도 문제"
2007-11-0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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