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감시 적발, '품질관리 불이행' 최다
- 박동준
- 2007-12-10 11:29: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의약품 약사감시 현황…서울·경인청 적발 집중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의약품 약사감시를 통해 적발된 업체의 위반사항 가운데 '자가품질 관리 미이행'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식약청의 '2006년 의약품 약사감시·위반현황'에 따르면 전체 자가품질 관리 불이행으로 적발된 사례는 전체 246건 가운데 44.3%을 차지하는 109건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가품질 관리 불이행에 이어서는 제조품질 관리시설 미비가 18건, 생산실적 미보고 9건, 광고 8건, 무단이전 휴·폐업 3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약사감시에 따른 적발은 서울·경인청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여 경인청 127건, 서울청 25건 등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의 차지했으며 대전청 33건, 부산청 24건, 대구청 24건, 광주청 13건 등으로 집계됐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2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3'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6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7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8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9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10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