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기름유출 지역 봉사단 이어 물품지원
- 박동준
- 2007-12-13 11:08:0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마스크, 우의 등 태안군청 전달…일산병원 의료진 파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13일 공단은 "본·지원별로 봉사단을 구성해 1사1촌 마을인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인근의 기름 방제작업을 지원한데 이어 마스크 9,000개와 우의 2,000벌을 태안군청에 긴급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11일 본부에서 40명의 봉사단이 구호활동을 시작, 12일에는 대전지역 본부에서 60여명이 방제작업을 진행했으며 18일까지 본·지원에서 총 300여명의 인원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공단은 현지에 의료진의 손길도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라 일산병원과의 협의를 통해 의료지원단을 구성키로 함에 따라 일산병원측도 기름유출 방제작업을 지원할 의료진 구성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
-
공단, 서해안 기름유출 지역 봉사단 급파
2007-12-11 14:23:30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콜린알포 점유율 회복 '꿈틀'...급여축소 부담 희석되나
- 2"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3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4집으로 찾아가는 동네약사 서비스 도입...약사 91명 투입
- 5'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6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7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8[기자의 눈] 플랫폼 도매금지법, 복지부 압박 말아야
- 9눈=루테인? 현대인의 안정피로에는 아스타잔틴
- 10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