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만은 지켜 달라"
- 최은택
- 2007-12-21 06:30: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민간의료보험, 영리병원은 안되죠." ▶대선 개표방송이 중반부를 넘어설 즈음 기자의 전화를 받은 한 시민단체 대표는 이 말만을 반복했다 ▶실망한 기색이 역력한 말꼬리에 알코올의 무게가 실려 있었다 ▶이명박 당선자의 의료산업화 공약이 민간의보 활성화와 의료기관의 영리법인화를 가속화하고, 급기야 공보험의 와해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가 뒤섞여 있음은 물론. ▶CEO형 대통령이 경제에 ‘기’를 불어넣는 것은 좋지만, 보건의료를 공공재로 인식하고 보장성에 무게를 둔 정책을 펴주기를 바라는 그의 심정과 이 당선자가 '섬기겠다'고 공언한 국민의 마음이 같은 것임을 알아줄런지….
최은택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2'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3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4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5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6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7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 8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9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10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