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대전,'요양기관 대면중재'기법 교육
- 박동준
- 2007-12-23 17:22: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양대 안상윤 교수 초청…"요양기관 입장에서 접근"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김남수)가 최근 효과적인 요양기관 대전중재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실시했다.
23일 대전지원은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대면중재에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건양대학교 안상윤 교수를 초청해 ‘설득의 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대화는 습관적인 자기 중심의 생각과 행동을 버리고 상대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긍정적 마인드가 수반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것이 대전지원의 설명이다.
대전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요양기관의 고충을 이해하고 친근하게 다가서려는 노력을 지속하는 계기를 만들게 됐다"며 "요양기관이 관심을 가지는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효과가 드러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2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3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4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5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6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 7인판릭스 등 8개 품목 내년 공급중단...1월 DUR 반영
- 8'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9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 10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