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약 "약국 균형·발전의 원년 만들 것"
- 홍대업
- 2008-01-10 21: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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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제20회 정기총회 개최…올해 예산 1억638만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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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 188명중 137명(위임 17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구약사회는 분회비 5만원을 인상한 1억638만8503원의 2008년도 예산을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각 위원회별로 올해 중점 사업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우선 부가가치세 신고접수와 관련 세무마찰 중재 및 조정에 약사회가 적극 나설 방침이며, 세무당국과의 간담회를 통한 효과적인 세정대책을 수립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약품 거래질서 및 가격질서 확립을 위해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및 매약행위 근절, 약국 외 의약품 판매단속 강화 등을 추진하고, 약국경영 합리화를 위해 효율적인 재고약 처리방안을 마련해나기로 했다.
의약분업 제도와 관련 보험청구시 삭감이 자주되는 기초 부분에 대한 교육을 집중 실시하는 한편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김병진 회장은 “의약분업 8년차를 맞았지만 처방분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고, 일반약과 전문약 비중의 균형이 깨져 있다”면서 “올해는 이같은 불균형을 바로잡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올해는 정권이 교체되는 민감한 시기”라며 “대약과 분회 회무에 적극 임해, 회원들이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은 박찬두 부회장이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팜페이사업의 적극 참여를 당부하고 면대·카운터 등 5대악 척결을 위한 노력 등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은 교문록 약사(비개국·지부총회시 시상), 이영석 약사(준비된약국), 양천구약사회장 표창은 김성윤(신월시장약국), 강성우(팜메이트하나로약국), 이미현(기바약국), 전순애(목동즐거운약국) 약사가, 양천구약사회장 감사패는 한미약품 박종해 과장, 조선무약 김 민 지점장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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