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네릭약이 전체 처방 2/3 가량 차지
- 윤의경
- 2008-02-16 03: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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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브랜드약 특허만료 봇물에 제네릭 제약사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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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국에서 처방조제된 약의 65% 가량은 제네릭 제품이며 이런 비중은 2006년에 비해 약 63% 증가했다고 미국제네릭제약협회가 연정기 산업회의에서 밝혔다.
미국에서 매해 처방약에 지출되는 비용의 약 80%는 브랜드 제품이 차지해왔는데 최근 대형 브랜드 의약품들의 특허가 속속 만료됨에 따라 제네릭 제품이 미국 시장에 봇물을 이루는 상황.
올해에 특허가 만료되는 브랜드 의약품의 연간 매출합산액은 200억불로 추정, 제네릭 제약회사들에게는 호재가 될 전망이다.
올해 미국 특허만료에 직면한 제품은 MSD의 골다공증약 '포사맥스(Fosamax)', 존슨앤존슨의 항정신병약 '리스페달(Risperdal)'등.
이스라엘의 테바 제약회사, 노바티스의 계열사 산도즈 등 제네릭 제약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은 매해 모여 경쟁적 저마진 사업인 제네릭 제약산업의 전략을 논의해왔다. 올해는 미국 플로리다의 보카 레이튼에서 정기총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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