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상위제약사 주총…10%대 성장 다짐
- 가인호
- 2008-03-14 12:20: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8개 제약사 일제히 열려, 현금배당-이사선임 등 의결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이벤트 바로가기
동아제약 등 12월 결산 제약사 18곳이 14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열고 10%대 이상의 성장목표 달성을 위해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주총을 개최한 제약사들은 현금배당과 이사선임 건 등을 의결하고 올해 10~20% 성장을 목표로 삼았다.
동아, 2010년 매출 1조 달성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제60기 정기 주주총회를 10시 본사 강당에서 강신호 회장, 김원배 사장, 강정석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 이사선임(사외이사포함), 감사선임 등 6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정관 일부 변경과 강정석 이사의 재선임, 박인선 감사의 재선임, 서영거 서울대학교 약대학장의 사외이사 선임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고현금 15%, 주식 2% 배당이 의결되었다.
김원배 사장은 경영실적보고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은 6359억원으로 전년대비 1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24억원으로 전년대비 19% 신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이데나는 전세계 28개국에 수출 계약을 체결해 누적 계약액만도 국산신약 최대규모인 1억 3800만달러에 이른다. 블록버스터 제품도 5종이 늘어 18종에 달해 향후에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이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경영목표로 전기 대비 10% 신장한 7020억원의 매출 목표와 815억원의 경상이익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2008년을 글로벌 동아제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2010년까지 매출 1조원 달성과 함께 ‘R&D중심의 세계적 제약사’로의 비전 실현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미, 슈퍼 개량신약 성장 주력

장안수 사장은 “전년대비 18.7% 성장한 5,010억원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외부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시장공략을 통해 16% 늘어난 5,800억원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를위해 일반의약품 영업인력을 50% 증원하고 일반약 및 항암제, 안과 영업부를 별도 조직으로 독립시켜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영업력 차별화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임상2상에 진입한 ‘오락솔’, 임상1상에 들어간 ‘오라테칸’ 등 경구용 항암제를 비롯한 신약개발에 주력하고 슈퍼 개량신약인 ‘에소메졸’과 ‘슬리머’, 복합제제인 ‘아모잘탄’ 등의 해외 라이센스 아웃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주당 625원의 현금배당(총액 49억원)안과 임기만료된 안문택 사외이사 후임으로 김창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선임하는 안을 각각 의결했다.
유한, 보통주 20% 현금배당 의결

차중근 사장은 "유한의 임직원들은 지난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 매출 17.1 % 성장 및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 등 소기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또한 "열정 2008, 창조와 책임이라는 경영슬로건 하에 사업목표 초과달성, 신제품 적기 출품, 경영자원의 수익성 제고, 창의적인 업무 혁신 등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의안심사에서는 조중형 씨(재선임)와 표인수 씨(재선임)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한편 보통주 20%, 우선주 21% 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녹십자, 매출 5200억 달성 자신

이날 주주총회에서 녹십자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이사선임, 감사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의안을 다뤘다.
녹십자는 2007년(제39기)에, 매출은 4,423억원, 영업이익 584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601억원, 당기순이익은 444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허영섭, 허일섭, 허재회, 박용태, 이성민, 조순태 이사 등을 재선임했다.
이와 함께 주주들에게 주당 현금 1,000원(20%)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허재회 대표는 “올해 매출목표를 5,20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20%Up! Again’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정했다”고 강조했다.
중외, 18%성장 4500억대 달성 목표

이와 함께 주주들에게 보통주와 2우선주는 현금 12%(600원), 1우선주는 13%(650원)를 각각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주총 결의로 중외제약 주식은 액면가 5,000원에서 2,500원으로 분할되며, 발행주식수는 기존 461만주에서 921만주로 늘어나게 됐다. 신주권은 오는 5월 7일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경하 사장은 “올해 임직원 모두가 공격적인 경영활동을 펼쳐 지난해 대비 약 18% 성장한 4,526억원의 매출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주 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지배 마케팅부사장을 신임이사로, 김용민 미국 워싱턴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와 최영길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명예원장을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임기만료된 조남춘 감사는 재선임됐다.
제일, 한승수-성석제 대표 재선임

이번 주총에서는 감사보고와 영업보고 및 외부감사인 선임보고 후, 회의 목적 사항인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등이 모두 가결됐다.
이사 선임의 건에서는 한승수 대표이사 회장과 성석제 대표이사 사장, 문영일 전무에 대한 재선임이 있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2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3시총 6186억→175억...상장폐지 파멥신의 기구한 운명
- 4"주식으로 바꿀게요"...주가 상승 바이오, CB 전환청구 활발
- 5한미약품 성장동력 ‘비만·MASH·이중항체’ 삼중 전략
- 6'반품' 조항 없는 제약사 거래약정서…약사 요구에 수정
- 7신규 기전 잇단 등장…중증근무력증약 시장 경쟁 가열
- 8제약사 동물약 개발 날개다나...R&D 세액공제 최대 40%
- 9천식약 부데소니드, 위탁생산 품목 확대…품절 우려 해소
- 10[서울 강서] "정부, 약국·한약국 분리하라" 회원 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