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51% "전체 요양기관 1% 실사 적정"
- 박동준
- 2008-04-14 09: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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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788개 의원 조사…의원 10% "부당혐의 모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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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 요양기관의 51%는 매년 전체 요양기관의 1%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현지조사가 적정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원급 요양기관 788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의원의 50.9%인 401곳의 의원이 현재 현지조사의 대상이 적정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이 적절하지 않다고 응답한 의원은 49.1%인 387곳이었으며 이 가운데 부당혐의가 있더라도 현지조사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응답한 의원은 256곳에 이르렀다.
하지만 강력한 현지조사를 원하는 의원도 전체의 10%에 달해 부당혐의가 있는 모든 요양기관으로 현지조사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도 83곳에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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