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흉터치료제 스카힐겔 출시
- 천승현
- 2008-05-14 11: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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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겔 타입 치료제…피부재생·상처치유 촉진
녹십자는 새로운 흉터치료제 스카힐겔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카힐겔은 양파추출물과 헤파린, 알란토인이 주성분으로 각 성분들의 상호작용이 피부재생과 상처치유를 촉진시키는 제품이다.
또한 피부조직의 근간이 되는 섬유세포의 과다증식을 억제하는 등 새로운 피부조직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지도록 유도, 흉터가 남지 않도록 하는 특징이 있다.
회사에 따르면 스카일겔은 피부조직에 곧바로 흡수되지 않고 양파향이 강한 기존 치료제의 단점을 개선했다.
양파추출물에서 나는 양파향을 사과향으로 개선시켜 거부감을 최소화했으며 겔 타입으로 제조, 사용 후 피부 표면에 하얗게 남지 않고 끈적임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한 것.
특히 이 제품은 210여명의 흉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95%의 환자가 치료 후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녹십자 OTC 김경조 마케팅 이사는 “스카힐 겔은 다양한 임상결과로서 그 효과가 충분히 입증됐다”며 “상처드레싱제 한자플라스트와 함께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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