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직원 대상 금연클리닉 개설
- 박동준
- 2008-05-18 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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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금연상담 등 시행…지난해 8명 금연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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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심평원은 "건강한 일터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금연클리닉을 개설하고 최근 8층 회의실에서 금연희망자를 대상으로 금연 선포식과 함께 금연 및 음주문화 개선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개설된 금연클리닉에서는 ▲담배의 중독성 및 금단증상 극복 등 전문상담 ▲1:1맞춤형 금연상담 ▲신체기초검사(혈압, 복부둘레) 등 니코틴 의존도를 종합평가해 본인에게 맞는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심평원은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금연성공자에 대해서는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금연성공수료증을 수여한다는 방침이다.
심평원은 지난해에도 직장 내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총40명의 신청자 가운데 8명이 금연에 성공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전년도 실패자를 제외한 신규 신청자 30명이 추가로 금연에 도전한다.
이동범 개발이사(원장 직무대행)는 격려사를 통해 "흡연을 하는 모든 직원들이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을 실천해 자신과 가족 뿐 만 아니라 건강한 직장을 만들어 나가는 기회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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