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마케팅 총괄 박호걸 전무 영입
- 가인호
- 2008-05-19 07: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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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수-박호걸씨 체제, 주상언전무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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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과 중외제약에 따르면 한미약품 마케팅 총괄 전무로 박호걸 전무가 발탁돼 오늘(19일)부터 근무에 들어간다.
그동안 마케팅 총괄전무로 활동했던 주상언 전무(한양대의대 졸)는 일신상의 이유로 최근 퇴직한바 있다.
박호걸 신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서울대 약대출신(77년졸)으로 태평양제약과 중외제약 등 국내제약과 한국브리스톨마이어스, 한국화이자 등 다국적제약사에서 26년간 개발과 마케팅 분야를 담당해 온 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까지 중외제약 마케팅 실장을 역임하며 수액, 순환기, 소화기 등 전분야에 걸쳐 마케팅 기획과 전략을 담당해왔다.
박전무는 올해부터 중외제약 조직개편에 따라 마케팅지원 업무로 발령받았다가, 최근 한미약품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편 박호걸 전무 영입에 따라 한미약품은 마케팅 부분 대표인 장안수사장과 함께 서울대약대 출신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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