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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결산 제약 "과감한 투자로 위기 극복"

  • 천승현
  • 2008-05-30 12:25:53
  • 대웅·일동 등 7개사 주총 개최…올해 목표달성 다짐

3월 결산 제약사들이 올해 목표달성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대웅제약, 일동제약, 부광약품 등 7개사는 30일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과감한 투자 및 연구개발 강화 등을 통해 제약업계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대웅제약, 26% 성장 고공비행 지속

대웅제약은 본사 대강당에서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매출 4842억원, 영업이익 742억원의 실적을 보고했다.

주주에 대한 배당률은 액면배당률 32%, 주당배당금 800원으로 결정했다.

대웅에 따르면 지난해 올메텍, 우루사를 필두라 한 주력제품의 성장 결과 높은 성장률을 기록햇으며 그 결과 시가총액이 사상 최초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지난해는 경사가 겹친 한 해였다.

이종욱 대표는 "올해는 우수한 신제품 발매를 비롯해 중국, 동남아시아의 해외사업본격화, 브랜드 강화전략을 통해 전년대비 26%의 매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일동제약, 과감한 투자로 위기 극복

일동제약은 본사 강당에서 제6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2704억원의 매출과 2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총에서 일동제약은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했으며 임기 만료된 정영진 이사를 재선임하고 윤웅섭씨를 새롭게 이사에 선임했다.

특히 일동제약은 현재 직면해 있는 위기 극복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진행할 것을 공표했다.

이금기 회장은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150여억원을 투입, 동탄에 중앙연구소를 증축한 데 이어 올해 약 430억원을 투입, cGMP 수준의 안성 신공장 증축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올해는 전기대비 19.4% 성장한 3227억원의 매출목표를 설정했으며 목표 달성과 함께 초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틀을 다져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광약품, 지속적인 R&D 통한 신제품 개발

부광약품은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4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5%의 주식배당과 4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특히 전년대비 각각 13.1%, 68.1% 성장한 매출과 당기순이익 실적을 발표하며 창사 이래 최대의 경영 실적을 기록한 것에 대한 자축의 자리를 가졌다.

부광에 따르면 발매 첫 해에 130억원 이상의 성공적인 매출을 달성, 우수성을 인정받은 클레부딘이 부광약품의 성장에 톡톡한 기여를 했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최적의 생산 효율성을 위해 건설중인 최첨단 GMP 시설이 가동될 예정이며 가산디지털단지내에 있던 중앙연구소를 본사 옆으로 이전, R&D를 통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이성구 사장은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을 지속, 새로운 신약 개발을 통한 신규시장 창출과 더불어 기존 제품들에 대한 개량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국제약품,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

국제약품은 본사 대강당에서 제50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식 4%, 현금 1% 배당과 이산선임 및 이사, 감사 보수를 의결했다.

지난해 1037억원의 매출을 올린 국제약품은 올해 1114억원의 매출 순이익 7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초강력 항생제인 카바폐넘계 항생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사업다각화 영역으로 색조화장품브랜드를 도입할 예정이다.

나종훈 사장은 "올해는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제도변화에 따른 전문인력 전담반을 설치 운영하고 신 GMP 공장을 마련,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사업을 창출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유유, 유유제약으로 사명 변경

유유는 30일 개최한 주주총회에서 유유제약으로 사명 변경을 결의했다.

대표이사에 유승필 회장, 권성배 사장이 중임됐으며 신임 이사로 박중선 상무가 취임했다.

유유는 ▲창조력 발휘로 위기 극복 ▲조직의 안정화 및 효율화 ▲신제품 도입 및 개발에 중점 ▲연구개발 강화 등을 올해 경영방침으로 내걸었다.

권성배 사장은 "올해는 과학적인 마케팅 전략과 합리적이고 다양한 경영전략으로 올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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