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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의약품 2품목중 1품목은 '바코드 오류'

  • 박동준
  • 2008-06-27 12:15:02
  • 복지부·심평원 1714품목 실태조사…바코드 미부착 18%

전체 의약품의 5품목 가운데 1품목은 바코드가 부착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실태조사결과 드러났다.

또한 일부 업체는 의약품 바코드 오류율이 90%를 넘어서는 등 전체 의약품의 바코드 오류율이 무려 50%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정보센터 등이 공동으로 174개 제조·수입사의 1714품목을 대상으로 의약품 바코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상대상 품목 가운데 42.2%인 723품목에서 바코드 오류가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의약품 바코드 활용 활성화 및 제약업체 인식도 제고를 위해 바코드 표시 실태조사 및 부적정 표시 사례에 대한 행정지도 등을 실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의약품 바코드 오류 유형별로는 미부착이 17.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미등록 바코드가 부착된 비율도 14.8%, 리더기 미인식 8.6% 등의 비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업체별로는 바코드 오류율이 90% 이상에 이르는 업체도 27곳에 이르렀으며 90%~70% 8곳, 70%~50% 37곳, 50% 미만이 67곳 등 전체 174개 업체 중 139개 업체의 품목에서 오류가 발견됐다.

복지부 및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는 이번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실태조사 결과를 제약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등에 전달하고 조사 대상 제조·수입사에 품목별 오류유형의 수정 및 기준 준수를 통보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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