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장관, 약제비 방안 강력 추진해야"
- 최은택
- 2008-07-08 17: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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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약, 논평 통해 주문···의료민영화 입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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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송미옥·이하 건약)은 8일 논평을 내고 전재희 복지부장관 내정자에게 의료민영화와 의약품 정책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라고 주문했다.
건약은 논평에서 “지난 정부때부터 진행돼온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직능 단체의 이해와 초국적 제약자본에 밀려 지지부진하다는 평가가 있다”면서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해 보다 강력히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건약은 또 “전재희 내정자는 라이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영리병원 허용은 안되지만 경제특구에서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것은 검토될 수 있다는 식으로 모호한 태도를 보였다”면서 “의료민영화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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