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해외환자 유치 해외 네트워크 구축
- 박동준
- 2008-07-18 15: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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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지역 의료관광 전문가 초청 비즈니스 세미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해외환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미주지역 의료관광 전문가 초청 '2008년 2차 팸투어 및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18일 진흥원에 따르면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 의료수준을 해외에 알리고 의료관광 전문가와 의료기관 간의 직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 초청된 미주지역 의료관광 에이전시, 보험사, 보험컨설턴트 등 6개 기관 관계자 8명은 행사기간 동안 한양대학병원, 강남성모병원 등 협의회 소속 11개 의료기관을 방문하게 된다.
또한 코엑스 인터컨티넬탈에서 진행될 세미나에서는 협의회 회원기관과 미주 지역 전문가들과의 1:1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협의회 이영호 간사(진흥원 해외마케팅지원 팀장)는 "국내 의료기관을 방문한 이후에 이루어지는 이번 미팅으로, 상호 관심 있는 바이어와 의료기관 간의 보다 실질적인 업무협력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미주지역 의료관광 전문가들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수준이 의료관광 시장에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아쉽다"며 "한국은 향후 외국 환자들의 최종 목적지로 부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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