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등 238곳서 부당이득금 1억여원 환수
- 최은택
- 2008-08-14 17:17: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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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불공정거래신고 활성화···인지도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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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한 의약품 불공정거래신고가 활성화되면서 조사대상 요양기관과 부당이득금 환수금액도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약국 428곳과 병·의원 42곳 등 요양기관 470곳이 지난해 의약품 불공정거래 혐의로 신고돼 238곳이 조사를 받았다.
이중 공정거래행위가 적발된 209곳으로부터 부당이득금 1억2000만원이 환수됐다.
심평원은 전년대비 조사기관수는 145%, 부당이득금 환수기관수는 1542%, 환수금액은 114%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한편 의약품불공정거래신고센터 인지도 조사에서는 대한약사회 68%, 제약협회 80%, 복지부 80% 등으로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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