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항혈전 복합신약 '유크리드' 출시
- 천승현
- 2008-09-22 10: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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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클로피딘염산염+은행엽엑스…"올해 매출 100억 목표"
유크리드는 뇌졸중, 심근경색 및 만성동맥폐쇄증에 효과가 있으며 유유제약이 지난 1998년부터 10년 동안 개발, 지난 4월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한했다.
또한 지난 2000년 국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에 특허를 취득했으며 맥스마빌에 이은 유유제약의 복합신약 2호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유크리드의 임상적 장점은 복합성분의 상승작용으로 효력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티클로피딘에 의한 중증 부작용인 무과립구증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현재 관련 시장에서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클로피도그렐 제제와는 달리 은행엽엑스에 의한 증상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는 특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유제약은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유크리드를 발매 첫 해에 100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3년내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뇌졸중, 심근경색 및 만성동맥폐쇄증 치료제로 성장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유유 관계자는 “유크리드는 골다공증치료제인 맥스마빌에 이은 두 번째 복합신약이다”면서 “과학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제품의 입지를 강화하고 신경과, 순환기내과 등 영역에서 우위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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