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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보장성 강화 1조…입원 식대가 21%

  • 박동준
  • 2008-09-26 14:02:53
  • 공단, 보장성 강화 지원액 분석…암환자 2445억 최고

올해 상반기 동안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투입된 재정은 총 1조992억원으로 이 가운데 21.7%는 입원환자 식대급여에 사용된 것으로 분석됐다.

26일 건강보험공단이 올해 상반기 동안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사용된 급여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급여비의 8.6%인 총 1조992억원이 각종 보장성 강화 항목에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암환자 본인부담 경감을 위한 것으로 전체 지원액의 22.2%인 2445억원이 투입됐다.

정부의 보장성 강화에 따라 암환자들은 1인당 평균 46만3000원의 진료비 경감 효과를 얻었으며 PET, MRI 등 각종 검사비에 대한 급여확대까지 감안하면 경감액은 더욱 커진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특히 지난 2006년 급여화 시점부터 상당한 논란을 빚으면서 지난해 본인부담률이 대폭 상승된 입원환자 식대급여에도 전체 금액의 21.7%인 2392억원이 사용돼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보장성 강화를 위해 투입된 금액을 요양기관 종별로 보면 입원의 비중이 높은 종합전문병원 3489억원, 종합병원 2574억원 등으로 전체 금액의 61%가 종합병원급 이상 요양병원에서 사용됐다.

이 밖에 병원의 경우 1816억, 의원 1397억, 약국 670억원 등으로 종합병원급 이상에 비해서는 보장성 강화로 사용된 금액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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