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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듀엣' 발매 2년만에 제네릭 경쟁체제 돌입

  • 이현주
  • 2008-09-30 06:29:35
  • 종근당, 10월 단독출시…한미·현대도 제품 준비

한국화이자의 암로디핀-스타틴 복합제 ' 카듀엣'(베실산암로디핀+아토르바스타틴)이 발매 2년만에 제네릭 경쟁체제에 직면하게 됐다.

내달 1일자로 등재되는 카듀엣 제네릭인 종근당의 '카디페어'가 급여등재와 함께 제품출시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카듀엣은 '노바스크'와 '리피토'복합제로 베실산암로디핀(노바스크) 6.944mg에 아토르바스타틴(리피토) 10mg, 20mg, 40mg을 각각 복합한 3종류로 허가돼 2006년 3월 발매됐다.

또한 작년 89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약 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올해 100억대 대형품목으로 성장가능한 제품이다.

이 같은 시장성을 파악하고 가장 먼저 허가를 받은 곳은 현대약품. 작년 현대약품은 '듀오스크정'으로 조건부 허가를 획득했다.

그러나 약가를 먼저 획득한 제품은 한미약품의 '아모스타틴(5mg/20mg)'과 종근당 '카디페어(5mg/10mg)'다.

아모스타틴은 1149원, 카디페어는 930원으로 약가를 받아 내달 1일자로 등재된다.

종근당은 약가가 등재되는 1일 바로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한미는 출시계획에 대해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아모스타틴 5mg/10mg까지 약가를 받은 후 동시에 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현대약품 듀오스크가 오는 12월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도 약가등재와 함께 제품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웅제약이 '베아듀엣'으로, 동화약품은 '아토스타플러스', 보령제약은 '비듀엣', 영진약품은 '에이듀엣', 유니메드제약 '카듀라트' 등 다수의 국내사들이 조건부 허가를 받고 카듀엣 제네릭 시장에 뛰어들 채비중이다.

한편 오리지날 약물를 보유한 한국화이자는 제네릭 등재에 따라 20% 인하된 카듀엣 5/10mg, 5/20mg의 가격환원을 요청했지만 약제급여평가위로부터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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